중학생 유서 전문을 보니 정말 공교육의 한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공교육의 책임은 국가/학교/부모 모두에게 있습니다. 교육의 목적이 대학진학으로 바뀌고 순위매기기만 급급하여 아이들의 인성과 미래는 아무도 처다보지 않는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정치권과 교육부가 손쉬게 결정할 밥먹이기만 신경쓰고 대학 입시 정책만 고치느라 정신없을때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병들어 가고 있는겁니다. 영어와 수학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가 미래를 결정하도록 도와주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