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 선거 독력 포스터를 보고 갑론 을박 하는 네티즌들을 보면서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자를 상징하는 그림에는 치마나 머리 신발 등의 표현이 있을것이다. 여자만 그리고 남자는 안그렸다면 젋은사람 늙은 사람 장애인 등등 때로 아이콘이 다 나와야 합리적인 포스터 인가? 포스터는 뭔가 주목할 만한 시선으로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전달하는것이지 논문 처럼 모든걸 앞뒤 맞춰서 설명해 주는게 아니다. 선거를 하면 개념이 있다는 표현이 선거를 안하면 개념없다로 해석하는것 또한 말꼬리 잡기이다. 헌혈이나 기부를 하면 좋은 사람이라고 표현한것을 보고 헌혈이나 기부자를 모두 좋은 사람이고 안한 사람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2분법적인 생각이나 이를 활용해서 말초적인 기사를 쓰는 기자나 여기에 서로 맞네 틀리느 싸우는 사람들을 보고 있느라면...나도 이글을 쓰면서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논점은 젊은 사람들이 선거좀 참여하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