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져주기로 배드민트 여자팀들을 실격시킨 위원회의 결정이 최선인가? 열심히 경기에 임하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 문제가 있다. 하지만 위원회은 어째서 선수에게만 이런 결정을 내리는 것일까? 심판의 경우는 의도와 상관없이 룰에 따라서 했다면 문제가 없지만 선수는 다르다는건가? 사람이 하는일에 100%가 없고 모든 사람의 마음속까지 알 수는 없다. 눈에 보이는것이 다가 아닐때도 있다. 섣부르게 판단하는것보다는 시드선택을 하기 어려운 룰을 만들어 내는것이 더 현명한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양궁을 독식할때 다른 나라에 유리한 규정을 만들듯이 승률이 높은 팀이 시드가 유리해 지는 룰을 만들수는 없었는지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