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Band 어플을 사용후 참 괜찮은 프로그램이 오랜만에 나왔네 하고 잘 사용하고 있다가 PC버젼 출시 소식을 듣고 네이버 페이지 접속해서 다운받으러 갔다. 난 맥을 사용하기 때문에 맥버젼도 나왔을까 하는 기대감에 다운로드 페이지를 들어갔다.

네이버 밴드 링크를 누르고 계속해서 Download 버튼을 누르니 아이폰/안드로이드 만 나오고...도대체 어디서 다운받는거야 역시 맥은 아직인가...

한참을 지난후에야 비로소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웹화면이 밴드의 화면이라는걸 꺠달았다. 그냥 앱과 동일한 화면이 웹에서 뜨고 있는데 인지를 못하고 계속해서 다운로드 버튼만 찾고 있었다. 내가 얼마나 기존 생각에 절어있었는지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과거에 어플과 웹을 다르게 생각하고 앱을 대했다가 다시 앱에서 웹으로 오는 과정이 자연스럽지 않고 고정관념이 앞선것이다.

시간을 거스를 수 없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