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교육부장관의 기사에 몇개월안에 더 좋은 입시안을 내놓을 계획을 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니 마음이 답답하고 무겁다는 생각이다. 물론 기자가 취재내용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장관의 속마음이 다르게 표현될 수 있기 때문에 잘못 이해하거나 잘못 전달된 내용일 수 있다는 생각이다.

대입시헙이 복잡하기 꼬여있기 때문에 수는방식을 좀더 단순화 하겠다는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교육이 평가에 맞춰져있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무었을 가르쳐야 하는것은 뒤에 있고 어떻게 평가하고 줄을 세워서 잘 뽑을라고만 한다. 잘 키울생각보다는 잘 뽑을 생각뿐이다. 인간의 능력이 그렇게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 어떤 환경이냐에 따라서 차이가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잘하는 아이를 뽑기 위해서 잘하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다.

내가 페이스북에 가장 많이 쓰는 얘기중의 하나가 교육인거 같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너무 답답한생각에 글을 많이 적지만 정말 한국의 교육은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