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서 공이 구르는 정도를 표현할때 그린이 빠르다 느리다고 한다. 그린 저항이 크다 작다를 어째서 빠르다고 했을까? 퍼팅 속도가 일정하기 떄문에 공이 더 빠르게 구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린스피트는 일정 경사에서 공을 굴려 굴러간 거리를 말하는건데 이 역시 시간과는 무관한 거리로 표현되므로 속도와도 무관하다. 오랜동안 사용한 용어라서 아무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건지 또 외국에서도 속도로 표현할까 궁금한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