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비스 센타기사를 보면서 암울한 중소기업들의 현실이 느껴졌다.
한편으로는 왜 처음부터 남의 일을 하면서 그런 계약을 맺었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무리하게 사업을 따기 위해서 모든걸 수용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개선의 여지가 없고 점점 더 어려운게 대리점이나 하청업체들이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이나 중소상인을 먼저 생각하고 업무를 개선해 줄이 만무하다. 그렇다고 일을 안할 수 도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중소기업들이 누구를 위해서 왜 일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필요도 있다. 단지 직원들 월급을 주기 위해서 남의 일을 자청하고 있는건가?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노하우가 쌓이고 비지니스의 중요 키가 되지 않으면 결국은 종살이로 끝나는게 현실이다. 얼마전 CEO가 행복해야 직원이 행복하다는 강의를 들었다. 너무 공감되고 모든 중소기업에게 전하고 싶었다. 하고 싶은일을 존중받으면서 열심히 잘하라고. 그럴 수 없다면 전업을 하는것이 자신의 행복을 찾는 길이고 그 결과가 가족가 직원들이 행복해 지는 일이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