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에서 대학을 진학하지 못한 자녀가 있으면 천만원(?)이상을 보상해 달라는 요구조건을 보니 참으로 암울해 진다. 학비보조는 공부를 잘하는데 어려운 환경으로 공부를 하지 못하는 자녀를 위해서 회사의 이익 결과적으로 직원들의 이익을 도와주는 것이다. 공부 못한 자녀 사업자금을 대주는게 아니라는 뜻이다. 의료보험에서 암이 안걸려도 암걸린사람이 받을 돈을 받아야 되나? 보편적 복지는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돈을 나눠가지는것이 아니라 혜택이 필요한 사람이 더 가져가고 가진사람이 좀더 양보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현대자동차가 점점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이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