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공휴일이 끼면 하루 더 노는 대체휴일제가 시행된다.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 휴일이 많아야 된다는 점에는 100% 동의한다. 하지만 휴가 일자만 늘리면 그에 대한 회사의 부담은 누가 책임을 진다는 뜻인가?

개인적으로 월급제를 반대하고 일급제가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1달 일한 날자만큼만 정해진 날자에 지급해야 한다. 많이 쉬면 그만큼 회사는 일을 못하게 되고 손해가 발생한다. 더 쉬면 더 일을 잘 한다는 논리는 일방적이라고 생각한다. 더 많이 쉬어서 회사가 이익이 더 나면 그 인상분으로 일급비율을 올리면 된다. 쉬어야 더 잘한다는 논리는 연장근무를 없애야 된다여야 하는데 우리나라 대기업 노동자들이 연장근무수당 때문이라도 아마 가장 반대할것이다.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논리가 아니라 그냥 감성적인 정책만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