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계획을 자 짜야 한다고 생각한다.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 계획을 잘 짜면 일일 잘 된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 우리가 생각하는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는 경우는 생각보다 적기 때문이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계획보다 중요한게 일하는 도중에 발생하는 이벤트에 얼마나 빠르고 정확한 대응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이메일, 전화, 문자, 내부의견등을 실시간 종합하면서 최적의 결정을 내리고 실천하는것이 일을 잘하는 것이다. 일의 계획은 방향성을 제시하는데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일을 진행하고 점검하는데는 큰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주변의 많은 회사에서 일하는것을 보면 일을 잘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정작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본인의 경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개선이 안된다는 생각은 잘 못하는거 같다.

자신이 하는일이 반복적으로 계획(생각)처럼 안될때는 사람이나 상황적인 이유보다는 일의 방법적인 원인이 더 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