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치고 장대비가 온다.
얼바인에 이렇게 비가 많이오는 날이 흔치 않은 경우라고 한다.
역시나 난 rain man인가 보다...내가 이곳에 온것을 눈치챈듯..ㅋㅋ
도착한지 2주정도 되서 좀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이곳날씨를 고려하면...
20년 넘도록 해외에 간 경우 예외없이 3일 이내 비가 오고 휴가만 가면 4계절 비가 오곤했다. 우리 아이들도 어디만 가면 아빠때문에 비온다고 말할정도다.
이런 말하면 뻥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많은데 나랑 친한분들은 얼마나 이말을 자주 했는지 다들 기억할듯^^
징크스라기 보다는 이제는 그냥 비와 친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