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 학교에 처믐으로 등교시켰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큰애는 좀 일찍내려줘서 별문제가 없었는데 작은애는 담임과 애기하느라 내가 지각을 했다. 혹시나 일찍가서 미리 상담을 하려고 7시부터 문앞에 기달렸지만 업무시간아니라고 교무실에 있으면서 문도 안열어주네. 7시 30분에 교무실 연다더니 45분쯤 문을열고 담임교실로 이동 10분쯤 설명듣고 열라 뛰어 큰애학교 내려주고 대학교로이동..휴..담임에겐 어제 상황설명 메일도 미리보내고 일찍방문한건데..매일을 출근해서야 체크한 모양이다. 미국은 예외를 인정하지않고 모든게 정해진 규정으로만 행동을한다. 익숙해지기까진 많이 불편하지만 점점 적응되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