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북을 보다보면 올라오는 내용의 80%이상이 공유글인 경우가 많다. 페이스북은 개인의 생황을 친구들과 공유하면서 그 의견을 주고 받는것인데 외부 공유가 더 많다보니 facebook이 아니라 sharelink 라는 느낌이 더 든다. 공유역시 중요한 기능이기는 하지만 시간과 공간의 어려움으로 네트웍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거라면 정작 만났을때와 같은 생활사 이야기가 더 많은게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정치적인 얘기도 만나서 하고 연예인 얘기도 주를 이루지만 신문이나 인터넷 열어놓고 토론하듯이 대화하지는 않을거 같다. 개인적으로 글을 쓸때도 가급적 공유보다는 해당 글에대한 개인적 의견을 더 많이 적는 편이다. 남의 의견을 전달하는것도 좋곘지만 그 글에서 자신의 뜻과 100% 일치하기는 어렵다면 해당 글에 자신의 의견도 같이 피력되는게 더 좋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