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얼마나 일을 잘하고 있는지를 판단하기란 매우 어렵다. ERP, GroupWare, PMS등등 프로그램등을 쓴다고 일이 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기란 쉽지 않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이 하고 있는 모든 일을 기록하는 일이다. 그리고 반복되는 일이나 잘 끝난일의 내용과 비교하거나 다른사람이 정리한 내용과 비교를 해보는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자신의 경험으로만 판단하게 되면 자기생각범위를 넘어서기 어렵기 때문이다. 쉬운 예로 살을 뺴야 한다고 하고 하루에 몇칼로리를 먹어야 된다거나 운동을 몇시간 해야 한다거나 아무리 말을 해 줘도 쉽지 않다. 하지만 하루종일 먹은 양을 쌓아놓고 정상적으로 운동하면서 먹을 양을 눈앞에 쌓아놓고 비교한다면 얼마나 운동해야 할지 본인 스스로 느낄 수 있게 된다.

회사에서 일이 안된다고 회의만 계속 한다는것은 살 안뺀다고 계속 잔소를 듣는것과 다를바가 없다. 뭔가 안됀다고 생각하는것을 바꾸기 위해서는 기존의 생각과 방식을 깨트리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