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 문제로 교과서 선정때마다 진통을 가지면서 극한 대립을 보면 왜들 저럴까 생각이 든다. 역사 교육이 바로 서야 된다는 점에는 100% 동감 이지만 역사교과서 몇줄에 아이들의 미래가 바뀐다고 생각하는게 더 우습다. 현재 정치인이나 성인들은 과거 어두운 시절에 공부(역사)도 잘 안하고 데모도 많이 했고 언론은 지금보다 훨씬 잘못된 정보를 쏟아내고 있었다. 그시절 역사교과서가 잘되었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역사는 교과서 몇줄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에 정신이 살아있어야 역사가 바로 서는게 아닌지. 지금의 문제는 역사교과서가 아니라 그걸 가지고 정치싸움을 하는게 아이들의 교육에 더 많은 문제를 주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