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선거를 하느라 온통 관련 기사와 글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 해외거주를 하다보니 게으른 탓으로 부재자 투표를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고 죄송한 생각도 듭니다.

올라온는 글들을 보면서 선거가 우리편 남의편을 가르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누구는 악수를 청해서 안하는것으로 예의의 문제라고 하고 누구는 속시원 하다고 하고. 딸의 글과 아버지의 글로 집안사까지 들먹이고 있고. 부자여당 후보라서 더 지지하기도 하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기도 하고...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상대편을 적대시하고 무조건 홀대하는건 아닌지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싫던좋더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저사람이 나쁜짓을 한다고 같이 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두다 안고 가야 하는 우리의 짐이라 생각됩니다.

선거에서 내편을 뽑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사람을 선택하는 주권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싫다고 무조건 배척하고 무족건 미워하면 결국 정권이 교체되도 행복해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이번 선거가 끝나더라도 서로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행복해 지는 사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