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수없이 받는 메일이 포털의 개인정보사용내역이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정보의 사용에 대해서 법으로 정한 규정에 따라서 메일을 보내는것으로 생각된다. 도데체 왜 이런짓들을 하고 있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개인정보라는것이 주민번호와 전화번호 주소다. 인터넷 초기야 그렇다고 쳐도 이걸로 포털이 얻을수 있는게 도데체 무었인가? 그냥 남주기는 아깝고 버리자니 모은 수고가 아쉽고 쓰자니 쓸데는 없고.. 참 한심하다. 내 개인정보중에서 사용가능한것은 주민번호일거다. 메일이야 아무리 보내봐야 스팸으로 들어갈것이고 전화번호 주소 모두 바뀐지 오래고..
미국포털에서 이름을 요구하지만 실명을 넣던 말던 개인의사이고 주소도 쇼핑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굳이 넣지 않아도 된다.
개인 실명으로 아직까지 힘쓰고 있는 여가부도 그렇고 댓글로 상처입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실명으로 해결되지 않는건 분명하다. 한국의 작은 시장에서만 전전긍긍하는 인터넷기업들과 이마저도 규제만 하는 정부가 세계화도 못하고 세상에도 없는 인증서비스와 보안만 하느라 정작 서비스는 제대로 된것 하나 없는 인터넷 강국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