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주지검장의 낮뜨거운 행동이 연일 기사와 사진이 오르는것을 보면서 왜 이번 사건만 이렇게 강조하는지 이해가 안돼었다. 그 많은 성폭력범등의 사진 한장 제대로 올린적도 없고 집주변에 살아도 얼굴도 모르는데 이번사건은 도가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는건 아닌지. 정작 주의해야 할 성폭력범이나 가정파괴범들은 기사한두번에 그쳤던 언론들였다. 그 위치가 도덕적으로 남들보다 더 비난 받을수는 있지만 사회의 불만을 모두 한곳으로 몰아가는 형태가 아닌가 생각된다. 경찰도 검찰한사람 잡기에 이렇게 열성일까 싶기도 하다. 무슨 살인범도 아니면서 CCTV도 빨리 분석해냈다. 이정도 수사력으로 유병언이나 새월호의 진상도 좀 제대로 파해쳐줄 수는 없는건지 아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