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하나 잘못 달았다고 30년 넘게 해온 배우직을 버린 단역배우를 보니 한국이 얼마나 모질고 극으로 치닫는지 걱정이다. 심한 말을 한것과 그에 대한 보복성 댓글들이 결국 사회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인터넷 댓글이 사람을 아프게 하고 또한 그 댓글이 평생의 꿈을 접게 했다. 무었을 옳고 무었이 그른가? 이세상에 옳고 그름으로만 생각하고 자신과 다르면 한없이 깍아 내리려고만 하는게 진정한 인터넷 민중의 뜻인가? 단지 몇줄로 자신의 의사를 표시할수도 없고 그 몇줄로 그 사람을 모두 판단할려고 하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