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감이 9시 등교로 시간을 바꾸면서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다. 솔직히 공감되지 않는 정책이다. 아이가 다니던 미국 고등학교는 이번학기부터 8시에서 7시로 등교시간이 한시간이나 당겨졌다. 물로 학교마다 등교시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8시이전에 등교를 하는게 보통이다. 왜 교육감들은 교육보다 뭔가 정책을 만들려는데 그리 열정을 쏟는건가? 시간이 바뀌는것으로 인해서 아이들에게 무슨 이익이 있나? 부모들입장은 제대로 들어보기라도 한것인가? 아이들이 학교에 와서 뭘배우고 학교가 뭘가르쳐야 한다는것과 사교육 열풍으로만 해결되는 입시를 해결할 고민은 얼마나 하고 있는건지 답답하다. 학교에서 가르치는것없이 수업시간에 잠을 자도 뭐라하지 않고 교과과정은 이미 다 학원에서 2,3년전에 배우고 오는 아이들에게 한시간 수업시간으로 뭘 바꿀수 있나? 미국에와서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학교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한국은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교육감을 직선제로 하고 나서 교육이 얼마나 좋아졌나 궁금하다. 교육정책은 오랬동안 지속되면서 그 문제점만 아주 조금씩 개선만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