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회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직원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외국인들과도 많은 대화를 하다보니 예전에 젊어서 회사생활했던 생각이 자주 떠오른다. 영어가 안돼니 상대방을 말을 더 오래 들을 수 밖에 없고 내 말도 10분에 1로 줄어들었다.

개인적으로 기술력에 자만하고 일에만 집중해서 주변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생각할게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