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알리미서비스에서 동해가 일본해로 나왔다고 학부모 항의헤 교육청은 서비스 중단하나마네 어쩌고 기사를 보면서 문제가 어딘지 모르는 학부모에게 말을 하고 싶다.
조그만 프로그램 개발업체가 구글지도의 확대크기에 따라서 어떻게 번역되는지까지 다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아이티 강국이라는 우리나라가 정부가 모바일 서비스를 위해서 제대로된 지도하나 공급못하는것을 알고는 있는건지. 대동여지도가 만든 선조님께 부끄럽기도 한 부분입니다.
한국의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서 지도에 일본해로 나오고 그걸 가져다 쓸수밖에 없는 서비스의 특성도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업체만 나무라는것은 분명 잘못된것입니다. 그 업체가 구글에 지도 잘못했다고 말한다고 고쳐줄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대한민국 학부모들이 모두 구글에 메일을 보낸다면 그게 더 빠른 방법일수도 있을겁니다.
한국의 문화적 특성이 문제가 발생했을때 그 문제가 어째서 생기고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것보다는 결과와 책임소재 만을 따지고 드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