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 손을 들었다. 이유야 어떻게 됐든 한국에서 서비스 할려면 당연히 한국법을 따라야 한다. 불법이라고 생각하면 헌법소원하면 된다.

개인적인 생각에 기술자들이 왜 정치적으로 놀아나는지 모르겠다. 기술적으로 감청못하게 지들이 열심히 만들면 되지 않은가. 능력이 없다면 그냥 막을 기술이 없다고 하면 되는것이고 프로그램 사용은 사용자의 선택이다. 사용자의 옵션지정으로 메세지 전송 후 보관하지 말고 즉시 삭제하면 되지 않나. 대한민국 법에 메신저가 몇일이상 보관해야 된다는거 없다. 서버에 메세지를 저장하고픈 사람은 날자를 지정하면 된다. 혹시 서버에 저장된 메세지로 무슨 다른 비지니스를 꿈꾸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실시간 감청이 안돼는 방법은 1:1에서는 암호키방식으로 하면 현재로서는 감청이 거의 어렵다. 암호키 푸는데 아마도 슈퍼컴으로도 몇년걸릴거니까.

그럼 서버가 부하가 걸린다? 글쎄 요즘 얼마나 많은 사이트가 https 로 서비스 잘만하고 있고 은행도 잘하고 있으니깐 그건 핑계일거고.

다자채팅에서 실시간 보안이 어려운것은 방에 참여한 모든 사람의 암호키를 만들기 어렵다는 것이다. 서버상에 부하가 만만치 않을수 있다. 이부분역시 기술적으로 불가능이 아니라 돈이 들어간다는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보관의 이유는 다중 기기의 동기화 때문이다. 많은 분들중에 그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하는 사람이 몇명인가? 그냥 핸드폰에서 다들 카톡하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보낸거 확인했으면됐지 다른 기기에서 그게 안보인다고 카톡의 문제라고 생각할지 궁금하다.

다중채팅용 보안프로토콜이나 고민해서 만들면 돈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