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는 동안 직원과 한국의 교육에 대한 짧은 토론을 하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한국의 중고등 학교에서 제대로된 교육과정을 하지 못하고 많은 시간을 사교육에서 선행한 결과를 확인하는 공간으로 전락했다고 생각했다. 전반적으로 미국의 교육이 한국보다는 더 잘 되있다고 생각한다.
직원의 의견은 내가 살아왔던 지역의 특수성이지 대한민국의 학교가 대부분은 괜찮다고 한다.
오바마도 한국의 교육을 따라아 한다고 하고 전반적으로는 한국이 잘하고 있다고 했다. 약간의 어려운점이 오히려 커가는 과정에 필요한 부분이고 극복하면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직원의 생각도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그런지 궁금하다.
페친여러분들께 물어보고 싶다.
한국의 교육이 정상적인 수업을 하고 그 수업이 미래에 사회에서 구성원로서 충분한것인지. 지방대를 나와서도 충분히 행복(개인별 척도가 달라 판단이 어렵지만 일반적으로)하게 살수 있는지? 지금 많은 논란이 되는 교육의 문제점들이 개별 부모들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있는 범위라고 생각하는지?
참고로 나는 현재 중학교,고등학교 자녀가 있고 직원은 신생아가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내가 인생을 경험한 선배로서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 또한 직원과 비슷한 생각으로 와이프와 많은 논쟁을 했던 기억도 있고 원론적으로 맞는 말을 하는 직원처럼 생각하고 자녀를 교육하는게 맞는지도 궁금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