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세월호, 국정교과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많은 젊은층에서 인터넷에 공감을 하고 1인시위도 참 많이들 합니다.
이제 선거도 얼마 남지 않았고 바꾸면 되는데 오늘 하루만에 다 바꿀려는 마음으로 싸우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선거때 놀러가고 귀찮다는 이유로 참여하지 않고 댓글과 선동으로 해결할려는거 민주주의에 반하는 행동입니다.
유럽에서 자유를 얻기위해 1,2년을 싸운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전쟁과 광복이라는 과정으로 내손으로 만든 민주주의가 아니라 주변국가의 힘으로 만들어졌던 특수성이 있는 나라입니다.
대학입시에 찌들어서 국사를 등한시 하고 선택으로 바뀌었다 다시 적용되었던때는 어떻게 했었는지. 책한권 바뀌었다고 지금 그걸 반대한 사람들이 역사가 바뀔것처럼 너무 걱정하는데 1,2년뒤에 다시 바뀔수도 있는거 아닌지요. 대한민국 교육이 몇년주기로 바뀌는판에 또 바뀌지 않을까요? 과거에 배웠더 국사교과서가 전부 옳다고 생각하나요? 외국에서 보는 시각과 같다고 생각하나요? 박정희,전두환정권하에서도 지금까지 잘 살아왔는데 앞으로 더 잘될 수 있지 않을까요?
비유가 적절치 못하겠지만 영화가 오픈되면 마치 한국영화 다 죽을것처럼 말하고 난리치고 근조기들고 했던거 다들 기억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한류로 가장 호재를 누리고 있지 않은지요.
역사와 문화는 어떠한 시점 하나로 다 뒤집어 지지 않습니다. 좌로갔다 우로갔다 하면서 앞으로 가는것입니다. 한쪽만 맞다고 우기는것도 옳지 않습니다.
정치적으로 아무런 배경없이 홀로 시위하거나 의견을 다는 사람들은 적극지지합니다. 하지만 야권에서 국정교과서를 얘기하는건 솔직히 반갑지 않습니다. 야당의 지금의 모습은 여당을 이기기 위한 호재로만 생각되지 미래의 국가를 보고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야당이 미래를 위해서 무었을 했다고 생각합니까? 천안함, 부정선거,세월호 에서 시민에 비해서 무슨일을 했고 무었을 밝혀냈다고 생각하나요? 국회의원이 시민들과 똑같이 자료요청해서 못받으면 그만이면 국회의원을 왜 뽑아야 할까요.
수십년전 역사는 고사하고 몇년간 일어난 사건하나 해결못하는 정치인들부터 바꿔야 대한민국 역사가 제대로 써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