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차사고 난 내용을 확인차 보험회사직원이 찾아왔다. 꼼꼼히 사진을 찍고서 보험처리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데 한국과는 조금 다른거 같다.
3대가 연속충돌인데 내차가 맨 앞이라 뒷차가 다 물어주는걸로 생각했는데 2번충돌을 느꼈기 때문에 뒷차가 50% 다음차가 50%가 될수 있다고 한다. 거기다 내 뒷차가 손해를 안볼려고 자기는 밀려서 나를 받았다고 진술하는 상황이다 보니 좀더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고한다. 몇주에서 몇달까지...
내 보험으로 수리하고 나중에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1000불 자차충당금을 내야 되서 내돈이 100만원정도를 먼저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 다친사람은 없지만 범퍼 교체 해야되고 옆면도 스크래치에 타이도도 충격을 먹어서 알람이 뜨고 일단 기달려보고 안돼면 내 보험으로 먼저 수리를 해야 하는데 정말 귀찮은 일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