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웍 NAS장비가 속도가 너무 느려서 외장HDD를 구입해서 Mac TimeMachine 기능과 백업용도겸용으로 파티션 해서 사용중.
처음으로 TimeMachine으로 백업를 하면서 느낀점이 참 잘만든 백업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별도의 설정도 필요없이 그냥 hdd만 꽂아놓기만 하면 주기적으로 시스템을 백업한다. 프로그램을 실해해도 시간별로 폴더에 파일을 찾아준다. 이건 대충의 백업 프로그램들도 흉내낼 수 있는 부분이다.
Mac에서만 하는 기능중 하나가 외장하드가 장시간 연결하지 않았을때는 내부에서 백업을 하다가 하드가 연결된뒤 1분이 지나면 밀렸던 백업이 시작된다.
즉 모든 변경사항이 실시간으로 백업장치가 연결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무선 Timemachine장비를 구매도 고려해볼만한거 같다.
OS와 백업프로그램이 연동하는 기능이 정말 잘 만든거 같다.
추가로 외장하드를 파티션해 놓았는데 맥용으로 파티션을 하면 언제라도 그 사이즈를 조정할수도 있다. 윈도우에서는 유틸리티가 있기는 하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안해서 사용하기 힘들었는데 맥에서는 그냥 마우스로 드레그만 하면 볼륨사이즈가 조정된다.
윈도우가 그동안 지금도 비싼 OS를 팔아먹으면서도 IE브라우져 알리기에 힘쓰다가 이제는 1위를 내준지 얼만안돼 3위까지 밀려났다. 과거에 메신저도 끼워팔기어쩌고 했지만 msn은 사라진지 오래고 스카이프로 공략하고 있지만 예전의 명성은 다 무너진거 같다.
스티브잡스 이후에 조금씩 방향을 잃어가는 애플을 보면 안타까우면서 몇년이 지나도록 애플의 아성이 지켜지는것을 보면 정말로 대단한 사람 이였다.
윈도우를 메인컴퓨터로 사용하지 않은지 벌써 7년이 넘어간다. 윈도우 2.0부터 지금까지 써오면서 몇번이나 감동을 했었나 손꼽을 정도지만 맥을 쓰면서 부터는 셀 수 없는 감동을 주고 있다. 단지 불편한건 대한민국의 공공기관 인증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