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정치인들중에 친노, 진박, 비박등 자신을 내세우기 보다 자신이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의 줄에 서서 행동하는것을 많이 본다. 특시 자신의 신봉하는 사람을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무조건 적으로 돌변한다. 다름의 아니라 벼랑끝까지 몰아 붙인다. 자신이 좋아하고 그 사항이 맞다면 사람을 내세우지 말고 그 내용을 행동하면 된다. 행동은 하지 않고 무조건 따르라고 한다. 안따르면 적으로 간주한다.

나는 애플을 좋아한다. 그냥 애플을 잘쓰면 오히려 윈오우 쓰는 사람이 보고 느끼고 바뀐다. 애플 좋다고 굳이 떠들지도 않고 애플 안쓰는 사람을 매도하지도 않는다.

옳고 좋고 맞다고 생각되면 강요하거나 이분법적으로 싸우지 않아도 따라한다. 자신이 누구의 라인이라는 표현자체가 자신이 앞선사람의 의지를 실천하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후광을 누리고 싶은 것이라는 생각이다.

역사의 어떤 사람도 100% 잘할수도 100% 잘못할수도 없다. 잘한것을 잘 지키고 발전시키고 잘못한것을 인정하고 고치고 개선하면 누가 누구를 추종하는것이 아니라 그 자신을 믿고 따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