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후 자동차 보험을 들때 어떤 절차를 해야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전에 10년넘게 계속 연락했던 분을 찾아서 전화를 걸었다. 전화번호가 없어서 2011년에 받았던 메일에 사무실 번호가 있어서 전화를 했더니 옮기신건지 알지 못한다고 했다. 019번호라서 010에 2를 붙여서 전화를 하니 전화를 받으셔서 이름을 물어보니 맞는 번호였다. 거의 5년만에 통화를 한건데 이름도 기억하고 살던동내에 내가 소개해 준사람까지도 기억을 하고 계신다.
그분도 내가 메일뒤지고 해서 전화번호 알아낸것을 놀라워 했지만 자동차 보험이라는것이 1년에 한번 통화하는거라 보험 가입할때 날자돌아오는것으로 영업전화하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이름 석자를 대자마자 반갑게 말씀해 주시니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장사꾼은 물건을 파는게 아니라는 말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