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USPS(미국우편)에 우편알림등록을 했었는데 문자로 우편물이 올거라는 문자가 왔었다. 하지만 도착되었다는 문자를 받고나서도 우편물이 오지 않아서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배달완료로 되어있었다. 하지만 발신자 정보는 알수 없어서 우편물을 못받았다고 고객지원에 남겨놓고 몇시간뒤 전화로 우편물 못받은거 확인하는 전화가 와서 안받았다고 하니 다시 확인하고 연락준단다.
미국에서 살면서 가장 불편한건 느리다는 점이다. 하지만 위처럼 느리더라도 어떻게든 해결이 되는 시스템이 준비가 철저하다는 점이다.
한국이 배워야 할점은 모든지 빨리만 해야 한다는것 보다는 모든지 정확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빨리만 하면서 정확하지 않으면 어딘가에서 사고가 날것이고 그 사고를 해결하는 더 큰 비용이 들어간다. 또한 시간이 지난다고 정확해지기는 어려울것이다.
하지만 정확하게 하는것이 반복되면 빨라질 수 도 있고 시스템의 개선으로 효율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