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컬렉션 회사에서 미납금액 청구서가 날라왔다. 작년 8월에 동일한 내용의 편지를 받고 힘들게 해결했던게 마무리가 덜되서 다른 컬렉션 회사로 또 넘어간것이다. 범인은 T-mobile 이다.

요금제를 변경하면서 내부적으로 요금 정산계산을 잘못해서 한달치가 추가청구된것을 작년에 2주에 걸쳐서 힘들게 해결했는데 이게 마무리가 안된거였다.

전화를 하니 1년전이라서 자기들이 내 레코드를 확인할 수 없다고 컬렉션 회사와 해결하라고 답변에 말도 안된다고 하나하나 따지고 과거 통화했던 기록과 납부 기록 대면서 따졌다. 나는 모든 기록을 다 해놓고 있었으니까.

나는 날자에 통화내역, 통화내역기록번호까지 대면서 말하는 너희는 왜 내 레코드도 없으면서 돈만 내라고 하는건지, 내야 된다면 내역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해야 내가 돈을 내는거 아닌가라고 따졌다. 역시나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레코드 지워준다로 한다. 이과정에 전화로만 1시간 30분이나 걸렸다.

작년에도 똑같이 들은 소리니 확인서 보내달라고 했더니 그런게 없다고 해서 담당자 이름과 사원번호 기록해놓고 종료.

고객지원과 싸울때는 역시 기록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