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문제된 T-mobile의 싸움이 결국 나의 포기로 끝났다. 130불을 내고 포기하기로, 계속해서 시간끌기로 고객의 힘을 빼는 그들을 상대할 시간이 이제는 없다. 한국에서 처리하는것도 이메일로는 안되고 우편으로만 가능하다. 결국 우편 두세번 보내면 그 돈 다 들어가게 된다는것을 그들은 알고 있기에 시간은 내편이 아니 였다. 10일 넘는 동안 하루에 몇 시간씩 싸워온 시간이 아깝지만 이또한 삶의 교훈으로 남겨질 일인거 같다. 한가지 좋은 소식은 3년동안 살면서 이번처럼 영어를 많이 한적은 없었던거 같다. 영어공부비용으로 퉁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