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논할때는 그것에 대한 것을 먼저 해명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더 큰 잘못을 했으니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문제를 제기한 사람과 사회가 문제라는 논리는 법치주의 국가에서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길에서 신호위반으로 잡히고 나서 하루종일 여기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교통위반을 하는데 나를 잡기전에 그들을 다 잡으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고 하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설상 그를 잡은 경찰이 부정부패로 얼룩진 경찰이라도 일단 딱지 끊고나서 경찰의 잘못을 신고하면 된다.
사회에서 다른사람의 주목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작은 잘못이나 실수도 그냥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이 더 큰 신뢰를 얻을 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