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부쩍 업계관계자와 사업하시는 분들을 자주 만나고 있다. 기술조언이 필요해서들 오곤 하는데 대부분 생각하는게 별 다르지 않다. 자신들의 아이템은 좋은데 돈 또는 기술이 없다는 것이다.
안타까운건 사람은 많지만 제대로된 개발자 구하기 너무 어렵다는것이고 자신의 고유서비스를 외주나 용역을 통해서 구축 할려는 분들이 많다는 점이다. 자신의 사업이라면 꼭 자신의 기술이나 정말 신뢰할 수 있는 개발 파트너를 먼저 찾는게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있다. 한국의 SI 사업구조의 S/W산업이 서비스나 벤처가 제품을 만드는 환경하고는 맞지 않는 개발자들 뿐이라는 문제다. 이 부분은 너무 할말이 많아서 나중에 다시 ...
돈 구하러 다녀보면 대한민국에서 서비스나 제품을 벤처(10인이하)로 한다는게 정말로 어렵다는것을 많이 힘들어들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에 매번 국가가 어느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식의 국가 기획은 자제 했으면 한다. 국가는 사업을 지정하고 키우는 주체가 아니라 사업하는 사람들이 잘 할 수 있는 사회조성과 관리가 필요한것이다. 밴처한다는 사람들에게 이자받는 투자하는게 무슨 투자이고 PT 몇번에 돈받아가는걸 왜 국가가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지 모르겠다. 벤처를 하는데 돈이 필요하지만 정작 성공을 위해서는 시장의 형성과 공정항 경쟁이다.
요즘 IoT, AI, VR 만 한다고 하면 국가가 나서서 투자해준다고 난리다. 다 세금이다. 왜 세금걷어서 투자를 하는건가. 투자가 공무원 머리 수준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발상자체를 접었으면 좋겠다. 투자는 자기가 번돈으로 자신의 책임으로 하는것이다. 국민 세금 걷어서 자기돈인양 투자라고 하지 말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