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이 영혼없는 공무원들을 단죄한다고 한다. 위에서 시키는 일이라고 불법을 알고도 자리보전을 위해서 처리한 경우를 벌한다는데는 찬성이다. 하지만 더 필요한건 단죄 보다도 불의에 맞서 싸우다가 파직되거나 좌천된 공무원들을 복직하고 그 동안의 손해를 국가가 배상을 해야 한다. 물론 그 돈은 그자리를 보전하고 있던 공무원에게 추징 하면 된다.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 군인에 대한 배려도 같은 논리로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 그 돈은 국방비를 마구 낭비한 장성들에게 받으면 된다. 그래야 국가에 충성하고 애국심이 자연히 생기고 콩쥐팥쥐 동화가 실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