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다 버티다 swift 언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틀정도 하니 대충의 문법은 이해가 되고 간단한 아이폰 어플을 만들어서 돌려봤다. 언어구조가 자바도 아니고 C도 아니고 오브젝트 언어에 파이슨, 파스칼을 살짝 가미한 느낌이다. 사람이 만드는 언어 이니 만드는 사람이 자신이 철학을 담고 기능을 설계하기는 하겠지만 로직이 동일한데 굳이 새로운 신택스를 자꾸만드는건 왜인가 궁금해진다.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는 그 사회와 문화에 따라서 어순과 의미가 다른 문법이 나올수 있지만 기계의 사용에 한정된다면 그 기능의 확장이 필요하지 새로운 문법을 만드는 이유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뭏든 이력서에 프로그래밍 언어 한줄이 더 추가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