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블랙리스트가 박근혜 탄핵에 엄청 중요한 부분이였다.
이번 미군 의정부 행사에 참석하는 연예인을 차별하겠다고 대놓고 협박하여 행사에서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을 못했다.
대선에서도 누구를 지지하자 항의로 폭탄맞은 가수나 이번에 행사불참을 요구한 것이 블랙리스트 보다도 더한 대놓고 차별하는것이다.
이게 무슨 민주주의 인가. 연예인이 정치따라서 노래를 해야하나. 그냥 자신의 생계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다. 블랙리스트 보다도 더한 사람들이다.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행사에 참석만 해도 개념이 있네 없네 하는 무개념의 인간들이 너무 많다. 개념은 본인이나 잘 챙기기 바란다.
정치에서 민주주의를 지지하던 사회주의를 지지하던 자신의 의지에 따라서 지지하는건 자유의지다. 하지만 남이 뭘하던 그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던 자기와 다르면 적으로 돌리는 지금의 세태는 정말 한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