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나가 13억원(임직원 1년치 연봉)을 해커에게 지급하고 암호화된 서버를 복구중이라고 공지가 떴다. 아주 지능적인 해커집단이다.

어떤경우도 인질범과 테러범과는 협상하지 않는게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안그러면 또다른 범죄를 양산하게 된다.

서버 보안과 백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을 피할 수 없지만 돈으로 해결한뒤에 회사가 회생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그리고 중요한 자료는 호스팅 서버에 올려놓기만 하고 호스팅 회사만 의존하는것도 매우 위험하다는 걸 인식해야 한다. 중요한 자료는 자신이 백업을 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개인적으로 중요자료는 3중으로 하고 있다.

운영중이 호스팅 서버에 아이디/비번으로 접속을 하고 있다면, 그게 telnet이던 ssh던 90%는 문열어 놓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보안을 조금만 공부해도 비번으로 서버 로그인 하는게 얼마나 위험하다는걸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