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0000원, 줄수 있는 대기업은 주고 싶지 않고, 줄수 없는 중소기업은 주고 싶은 임금이다.
모든 국민이 원하는 금액을 바로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직원들이 그 대상이다. 국가가 그걸 해결해 주는게 아니라 중소기업과 자영업들의 수익이 올라가지 않는한 불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매번 이런식으로 기업을 위주로 해서 기본소득이 이렇게 낮은거라고, 급여를 높이고 생산성을 높이면 오히려 이익이라고.
세상은 국가가 원하는 대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시장이 원하는대로 돌아간다. 수요와 공급의 원칙을 이기는 국가가 존재하는가 묻고 싶다.
만약에 월급을 많이 줘서 생산성이 높아지고 이익이 올라간다면 어떤 사장이 그걸 안 하겠는가, 돈을 더 벌고 싶은 사람들인데.
물가는 올라가고 45세만 넘으면 퇴직에 할일이 없다. 매번 길에 있는 가계들이 다 돈을 잘 벌고 있을까 정말로 궁금하다. 어떤 사람을 만나도 잘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다.
앞으로 잘 될수 있을까? 대한민국에 한번도 경기가 좋아서 행복한 시절을 본 기억이 없다. 통계상으로 우습게도 전두환시대가 가장 좋았단다.
정치를 잘한다고 경제가 살아날까? 외국계 은행들도 다 떠나고 오늘 뉴스를 보니 첨단기술들도 해외공장으로 이동하고 있고 미국은 철저히 자국을 위한 협상이 시작되고 있다.
북한인 계속해서 미사일을 쏴대는데 별다른 대책은 없는듯
원자력발전소를 없애는데 이번 여름에 블랙아웃은 없을지, 작년에 에어콘 켜느라고 전기세 엄청 나왔는데 올해는 덜나오면 그 차액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학교에서는 이미 교육이 사교육을 못따라가고, 청년들은 기업이 아닌 공무원에 모든 희망을 걸고 있고, 노인이 늘고 국민연금은 줄어가고, IT 강국이라던 대한민국에 더이상 서비스 하나 제대로 없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 건가? 정치인만 잘하면 이런 문제들이 다 해결될까? 촛불로 바뀐 정권과 희망의 대통령을 뽑았으니 제발 뭔가 하나라도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예전에 올렸던 글중에 국회의원 한명이 일년에 한개만 좋게 바꿔도 4년동안 1200개는 좋아질거라고 했다. 그냥 통계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하지말고 대한민국의 영구적으로 좋아진 내용을 하루에 한개씩 올라오는 포털이 있으면 좋겠다.
쓰다보니 두서없고 한숨만 쉬게되는 글이 되었다. 더우니 글빨도 죽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