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발달하면서 너무 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지식이 쌓이지 않고 찾아다니는 습관이 늘어나는게 현대인의 문제다.

거기에 크게 한몫을 하는게 동영상이라고 생각된다. 책은 책갈피를 만들거나 정리해서 다시 보기도 하지만 동영상은 자극적인 영상과 대사로 정보보다는 시간 때우기가 많은게 사실이다.

예를 들어 하루에 몇분 운동하세요 하면될일을, 심하게 운동을 잘한 복근이나 s라인을 보여주고 외우기도 어려운 복잡한 운동동작을 매일 보여주고 나서 결국 한두번하다 잊어버리고 안하게 된다.

인터넷과 모바일의 발달로 모든사람들이 전자책을 읽는것이 아니라 많은 시간을 동영상을 보고 있다. 덕분에 인터넷 사용량과 속도전에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한달에 5만원정도의 휴대폰 요금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 그정도 돈이면 왜만한 스포츠센터 가입도 될것이고 책을 사도 한달에 2,3권을 살 수 있는 금액이다.

전화요금과 문자는 이미 무료로 전환되었다. 단지 인터넷으로만 가정용의 2,3배 요금을 각자가 지금하고 있으면서 마치 생활의 이부분인양 무의식적으로 내고 있다.

통신사는 의미없는 인터넷 속도만 늘리고 있고 국가는 거기에 동조해서 마치 기술의 발전인양 눈감아 주고 사용자는 열심히 비용을 대고 있다.

초기 3G 시대가 오히려 동영상을 보기 어려우 그나마 검색도 하고 모바일로서 더 가치가 있지 않았는지.

왠만한 게임, 앱, 검색에서 1메가 만으로도 충분하다. 사람의 머리는 초당 1메가의 정보를 습득할만큼의 용량이 되지 않는다.

필요이상의 정보는 습득되는 것이 아니라 머리만 혼란하게 할뿐이다.

비타민 C가 몸에 좋다고 마구 먹어대는것은 아마도 몸을 더 망가지게 할뿐이다.

인터넷 너무 과하게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