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국내 첫 10기가 인터넷 시범서비스
이전에도 인터넷속도 논쟁에 몇번의 글을 적었다. 또다시 같은 내용이지만 적어본다.
제발 인터넷 속도를 서비스 명으로 하는걸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단말기와 중계기간의 속도가 높다는게 어째서 가격상승 요인이 되는가이다. 중계기와 서비스 업체간의 속도는 낮춰놓으면 무슨 소용이 있다는건가. 물론 자기네들 단말기 동접숫자를 늘려서 돈버는 이통사 논리아닌가
1메가 되도 핸드폰에서 동영상을 제외한 일반 서비스를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무슨 1기가도 아니가 10기가인가.
기존에 속도를 내세운 서비스들의 속도를 유지하지 않고 느려터지게 해서 상위로 올려놓고 다시 속도 내리고 다시 속도 어쩌고 서비스다.
핸드폰 용량 64기가쓰는 사람도 많지 않겠지만 모두 영화만 다운받고 있나? 대부분 스트림이다. 스트림으로 영화를 1초에 받아서 1초에 보는지 생각해 보자.
인터넷 속도는 서비스를 받는 기준이지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프로그램으로 단말기와 1차 라우터간의 속도를 기준으로 생색내는걸로 사용자를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
기업은 어차피 고객을 호객으로 해야 돈을 벌지만 제발 정통부(?)는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