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방을 다녀오면서 T-map으로 아주 고생을 했다. 고속도로는 특히 길치라서 네비에 의존을 많이 하는데 매번 T-map이 가르쳐 준 길이 좀 황당하게 돌아가는 경험이 많이 했다. 결국 돌아올때는 카카오네비(구 김기사)를 이용했다. 어느쪽이 더 나은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당분간 카카오네비로 이용해 봐야 겠다.

네비게이션이 현재 시점에서 안밀리는 길을 알려줘서 모두 그쪽으로 몰리면 결과적으로 밀리고 안밀리는 길이 마구 변경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외에서 사용하던 Waze에 비해서 국내 네비는 너무 복잡하고 불필요한 기능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