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풀사업을 지지하고 싶지는 않다. 대기업이 서민의 먹거리를 탐내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카오택시를 이용해도 오지 않는 택시를 보면 당연히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카카오택시를 불러서 5분내 아무도 답하는 택시가 없다면 자동으로 카풀에 떠서 이용하게 하는것은 어떨까? 택시가 가기싫은 곳에 카풀이 가준다면, 택시 수요가 모자라거나 왕복 거리에 대한 부담을 카풀이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얼마전 아무리 눌러도 오지 않는 택시를 잡으로 200미터를 걸어간적이 있다. 그곳에는 택시가 3대나 서있었고 운행중에서 카카오택시 알림을 계속 받는것으로 아마 내가 누른 알림도 받았을것이다.

서로 물고뜯고 반대만 하지말고 뭔가 해결책을 내놓는 정부와 두 이권단체의 모습이 보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