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부를 반대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자선단체에서 모금한 돈의 15%정도만이 실제 수혜자에게 지급된다는 점이다. 해당 조직 운영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자선단체가 하는 일이 단순 수혜자를 돕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활동으로 모금을 사용한다는 문제다. 이 과정에서 많은 비리와 부정이 생기게 된다. 오히려 직접 기부를 해서 40%의 징여세를 내는게 더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의연에서 좋은 의도로 단체를 운영했다고 말하지만 현재까지 나온 팩트만으로도 해당 단체는 문을 닫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주당까지 나서서 보호하고 있는데 이는 조국사태처럼 자신들 편이면 무었이든지 용서하는 내로남불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