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과 정부가 싸우는 이유는 시장논리와 밥그릇 전쟁으로 생각된다.
국가가 정원을 늘리려는 이유는 의사가 부족하다
의사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의사들이 수가가 맞지 않아서 돈벌이가 되는 전공을 선택하는게 문제다.
근본적으로 둘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둘다 틀렸다고 생각한다.
집이 부족하다고 집만 짓는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정부의 탁상행정이 문제라고 본다. 또한 이 시국에 의료 파업을 하는것도 의사로서는 선택할 수 없는 부도덕적인 집단이기주의다.
의사는 늘려야 한다, 하지만 그 비율을 조정해야 하고 성형외과만 돈버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20년전으로 기억하는데 TV에서 미래에 대한민국 의사에게 수술받아서 살기 어려울거라는 시대가 벌써 와버렸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