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증 갱신기간이 되어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했다.
기존면허증과 IC면허증이 구분이 있어 IC면허증으로(5천원추가) 발급했다. 국민건강보험검사를 2년이네에 했다면(자동조회) 2만2천원짜리 허접한 건강검진은 안해도 된다. 사진은 현장에서 만원내고 촬영하고 출력까지 5분도 안걸렸다. 대기표 뽑아서 기다리는것 말고는 접수하고 면허증 받는데까지 15분 정도 걸렸다. 정말 빠른 대한민국이다. 미국에서는 플라스틱면허증 받는데 10개월 걸렸었다.
새로와진 내용은 뒷면이 주소변경이력이 아니고 국제면허증 겸용이다. 내가 운전할 수 있는 차량의 종류와 무게 등등이 모두 영어로 기재되어 있다.
모바일 면허증으로 사용할려면 IC면허증으로 발급(시범기간이라 서울에서 2군데만 가능) 받아야 한다. "모바일신분증" 앱을 설치하고 나서 NFC연동으로 등록했다.(아이폰에 한번에성공) 면허증 사진이 모바일홀로그램으로 이쁘게 보이고 법적인 효력이 동일하며 거부하는 경우 대응연락처 까지 나온다. 이제부터 면허증은 집에 고이 모셔두고 분실우려도 사라졌다.
참고로 핸드폰에 일회성으로 넣을려면 3천원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핸드폰이 바뀌거나 업그레이드등으로 앱재설치시 매번 방문해서 비용을 내야 하니 IC면허증 발급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