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확대를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의대 정원 확대는 필수 의료의 해결책이 아닌 점'이 95%로 회원 대부분이 선택했고, '의사 과잉 공급으로 인한 의료비 증가 및 국민건강 피해'(56%), '이공계 학생 이탈로 인한 과학·산업계 위축에 대한 우려'(48%)가 컸다.

위의 논리에 조금은 비약적인 비교일 수 있는 내 생각을 적어본다.

고속도로를 늘리는것도 교통체증의 해결책이 아니다. 고속도로 과잉 공급으로 인한 교통비 증가, 매연으로 인한 환경오염, 모든 자영업자가 운송업자가 되어 우리나라 서비스 사업의 위축에 대한 우려가 예상된다.

어떠한 정책도 해결책이 100%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걸 빌미로 그 특권을 누리고 있는 자들의 무책임한 파업행위를 이해할 수 없다. 연봉 3,4억씩을 받으면서 국민건강과 이공계 이탈을 그리 걱정하는 사람들이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나두고 차트를 지우고 나가라고 종용하는것이 정상인가? 노조들의 월급인상 파업과 달라보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