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사람들은 잘 모르는 신호위반 단속에 관한 부분이다.

예전에 대로변에서 출근할때 신호등을 안지키고 건너가던 사람들을 줄로 칸을 쳐서 10분간 세워놓는 법이 있었다. 추후에 인격논란이 있기도 했던 처벌이다. 이후에도 무단횡단이나 여러가지 보행자에 대해서도 교통질서라는것이 있었다. 하지만 우회전 논란이 있는 지금은 보행자의 의무나 교통질서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적신호에도 사용자의 마음까지 읽어가면서 자동차는 교통질서(이게 질서인지는 모르겠다)를 지키고 위반시 상당한 과태로를 내면서 보행자에 대해서는 어디서도 제대로 교육도 처벌도 안하고 이제는 아이들이 그냥 차에 머리를 박아도 차가 잘못이고, 크락션 한번 울렸다고 신고당하는 세상이다. 법의 균형을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음주운전을 해도 심신미약, 마약을 해도 심신미약, 사람을 죽여도 심신미약, 이런건은 모두 돈있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법원을 상징하는 눈가리고 저율을 들고있는 동상의 의미를 자신들의 아이들에게 가르치지 않는다면 미래에는 더 많이 차별과 불이익을 받는 세상이 올것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