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있는 일이 회사업무 효율화에 대한부분이다 보니 오랜동안 고민해왔다. 눈에 보이는 생산라인이나 정형화된 업무의 경우는 결과의 질과 양으로 그 결과를 바로바로 알수 있다. 하지만 사무실 업무는 지금 우리가 잘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검증이 쉽지 않다고들 한다.
여러가지 방법이 많을것이고 정확하다고 할 수 없지만 오랜시간동안 경험적으로 생각한 방법이다.
오늘 할 일이 무었인지 알고 있다.
일주일간 무었을 했는지 알고 있다.
현재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앞으로 일주일간 해야할일을 알고 있다.
새로운 업무가 생겼을때 현재 업무와 우선순위를 정한뒤 진행한다.
업무의 우선순위에 대한 규정이 정리되어 있다.
업무의 시작/진행/종료 의 상황을 기록한다.
별도의 회의/보고가 없이도 일의 진행과정이 확인 가능하다.
위의 질문에 본인과 다른사람을 주어로 하면 16개 항목이 될수 있다.
여기서 몇가지나 하고 있는지를 카운팅 하면 자신의 회사의 회사 위치를 알수 있을것이다.
경험적으로 대부분의 회사는 5개 이하의 숫자가 나온다. 10개 이상이라면 어느정도 회사가 효율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위의 내용이 임직원 모두가 공유되면서 일을 하면 이상적인 회사가 될것이다.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회사는 특수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무슨일로 바쁜가 돌아보면 위의 내용을 몰라서 중복처리하거나 알기 위해서 회의와 보고자료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즉 정작 목적이 되는 일을 하는 시간보다는 그 외적인 시간이 더 많이 소모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