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면 SI를 하지 마세요

SI는 대한민국 s/w개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SI에 한번 발을 딛으면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하는 개미지옥이 된다. 많은 SI업체도 있고 수익이 많은 곳도 있지만 몇개 업체를 제외한다면 아마도 수많은 작은 개발사들이 힘들게 인건비 벌기에 급급하고 있을것이다. 국가에서 자금을 받기위한 프로젝트도 SI와 다를바가 없다.

단적인 예로 외주로 개발한 SI로 성공한 서비스가 없다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개발사는 자신의 제품 또는 서비스로 성공할려고 사업을 시작하지만 얼마 시간이 흐르면 SI는 잠시 자금 융통으로 쉽게 생각한다. 그게 1,2년 지속되다 보면 정작 자신의 회사가 뭘해야 하는지는 흐린한 기억이 된다. 자신의 프로젝트를 하면 프로젝트와 고객만을 생각하지만 SI를 하게되면 잔금과 완료보고서만 생각하게 된다. 자신의 프로젝트는 끝이 없다. 1,2년에 개발되어 영원히 유지되는 서비스는 세상에 하나도 없다. SI처럼 6개월 1년뒤에 끝낼 수 없다. 세상에 유명한 서비스가 대한민국에 하나도 없다는 것은 유독 자영업이 많은 것과 SI업체만 넘쳐나는게 다르지 않다. 아무도 쓰지 않는 홈페이지 게시판, 관공서 홈페이지만 만들고 있으면서 미래의 IT 방향을 얼마나 이해하고 성공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자신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둘러 보기 바란다.